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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무정애환 2012. 12. 4. 01:23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언제나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한잔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합니다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가 있고 물어 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말을..... 할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으며...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릴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중년이 되면 ... 이런 것들을 더 그리워합니다..... [좋은글 中에서]

 


나의 소중한 님이시여~!
오늘도 님으로 하여 감사하고
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사람이 나와 소통하며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것 만 으로도
행복 을 느끼고 감사 할 줄 아는
우리들의 중년이었으면 합니다.

중년의 개념을 어디에 둬야 할지 옛날에는 사십대 중반을 중년 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사십대 중반은 청년에 속한다 이제 사람의 생명 연장과 또는 생활 환경에 엄청난 변화가 왔다고 보기때문 일것 입니다 요즘은 아마 오십대 중반에서 육십대 초반을 중년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육십대는 혈색이며 모든 생활에서 옛 사십대 못지않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그래서 정년연장 이야기가 나올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 합니다 만 요즘 오육십대 분들의 삶을 보면 활력이 넘친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도 나오는것 아닐까요 또한 그만끔 그 책임감도 클 수 밖에 없는것이고요 해야 할일도 많을 수 밖에 ~~~ 옛날 처럼 노인행세 를 했다가는 딱~눈총 받는 것이이 무서울걸~~ 이제 어깨를 쫙~펴고 활기차게 살아가 봅시다 사랑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같고 도전해 보세요
중년에 그리워지는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동안의 삶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으로 더욱 알찬 우리들의 중년을 열어 봅시다 감미로운 사랑의 하모니를 연출해 보자고요 아직은 이만한 힘과 용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더욱 빛나는 우리들의 중년의 삶을 개척해 나가자고요, 나의 아름다운 중년들이여~! 나는 중년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늘~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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