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년에 감사합니다"
새년 맞아 살다 보면
한년 가고
또, 다른 년 이 오면 좋으려나,
기대하며 살아 봐도
그 년도 별년 아니고,
그러다 보니 보낸년만 수십년~
이년 저년 다살아봐도
특별한 년 없으니,,,
그래도
이번에 오는년은 정말 죤년이오리라,
기대에 부풀어 기다려 볼수밖에,,,,
어차피 떠나야 할년 ~
갈려고 준비하는 년 을 몇일앞두고,
웬지!!
마음은 오는년에 머문다,
유머방을 찾아주신 회원님들 가정에
새년엔 건강한년 ,
부자보다 잘사는년,
경제가 팍팍 살아나는 년이되길,,,
빌겠습니다,
이제 임진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대망의
계사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3년 계사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그 선물의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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