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のしずく / 歌:金蓮子
作詞:岡田冨美子 作曲:浜圭介 編曲:竜崎孝路。
一、 まるでこわれた人形みたい 마치 망가진 인형처럼 瞳に時間が映らない 눈동자에 시간이 비치지 않아요 崩れた未来の散らかる部屋で 무너진 미래가 흐트러진 방에서 思い出だけが踊ってる 추억만이 맴돌아요 ※女は抱かれて鳥になり 여자는 안겨 새가 되고 男はさよならで鳥になる 남자는 작별 인사로 새가 돼요 愛することが待つことならば 사랑한다는 게 기다리는 거라면 いつまでもまつけど……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지만…… 窓辺に坐れば青空が 창가에 앉으면 푸른 하늘이 涙のしずくでいっぱいになる※ 눈물 방울로 차올라요 二、 やさしさなんてあてにならない 다정함은 믿을 수 없어요 眠っているまに消えてゆく 잠든 사이에 떠나갔어요 ベッドの中での約束ごとを 베갯머리 약속을 信じた私が子供なの 믿었던 내가 바보였나요 出逢いを飾った運命も 만남을 장식한 운명도 日暮れの街角で鳥になる 황혼의 길모퉁이에서 새가 돼요 あの日のようにすべてが好きと 그날처럼 모두 좋다고 もういちど言わせて…… 다시 한 번 말하게 해줘…… あなたの心は変わっても 당신의 마음이 변했다 해도 死ぬまであなたの女でいたい 죽는 날까지 당신의 여자이고 싶어요
(※くり返し)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