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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されて / 歌:趙 容弼

무정애환 2013. 2. 6. 03:39

流されて / 歌:趙 容弼

作詞:金起杓 日本語詩:阿久悠
作曲:金起杓 編曲:趙容弼 編曲:宋洪変。

一、
腕に 爪の傷あとを
팔에 손톱의 상처를
胸に 愛の傷あとを
가슴에 사랑의 상처를
過去は夢もひび割れて
과거는 꿈도 갈라져서
暗い歌をうたう
어두운 노래를 부르네
なぜに 人はしあわせを
어째서 사람은 행복을
つなぐことが出来ないの
이어 갈 수 없는지
綱が 切れた舟のよう
밧줄이 끊어진 배처럼
遠く消えてしまう
멀리 사라져 가 버리네
流されて 流れ流れ
흘러서 흘러 흘러
今はもう 逢えないけど
지금은 이제 만날 수 없지만
ただひとつ 胸の奥で
오직 한 송이 가슴 속에서
枯れない花がある
시들지 않는 꽃이 있어
二、
時は いつも悪戯を
시간은 언제나 짓궂은 장난을
人に 仕掛けてばかりで
사람에게 걸고만 있어
夏の 夜が明けるよう
여름 밤이 밝아 오듯
すぐに夢をさます
곧바로 꿈을 깨네요
流されて 流れ流れ
흘러서 흘러 흘러
哀しみも 忘れたけど
슬픔도 잊을 뿐이지만
ただひとつ ふれただけで
그저 한 번 스치는 것만으로
泣きたい傷がある
울고 싶은 상처가 있어
流されて 流れ流れ
흘러서 흘러 흘러
想い出も 見えないけど
추억도 보이지 않지만
ただひとつ まぶた閉じて
그저 한 번 눈을 감으며
たずねる人がいる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


(くり返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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