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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당신..

무정애환 2013. 3. 12. 18:22

 

 

 

 

 

 

 

 

    ♧보고싶은 당신..♧ 보고싶은 당신! 나 지금 이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내 속에 당신 있고, 당신 속에 내가 있어 우리는 하나인 것을.. 그래서, 당신이 더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더욱 이렇게 가슴 저리며..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혼자 창 넘어 하늘 보며.. 당신을 생각 합니다. 어제는 하늘을 보며, 얼마나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하며 밤새 잠도 설쳤는지.. 그리운 님 당신은 모르시지요. 보고싶은 님이시여! 나는 두렵습니다. 그리운 당신! 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점점 떠나 버릴까봐.. 낮이나 밤이나, 당신과의 추억을 떠 올리며.. 내가, 왜 그때 당신 곁을 떠났는지.. 당신 마음을, 왜 그렇게 아프게만 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생각 뿐입니다. 날마다 그리운 당신! 보고 싶으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먼 하늘을 바라보며.. 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저 푸른 하늘 위에서, 나의 이 애달픔을 보고 계시겠지요. 언젠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살아서 못다한 사랑 모두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같은 밤에는.. 더 더욱 그립습니다.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좋은 당신이었는데... -가져 온 글- "맑은 영혼에서 나오는 울림을 듣고 싶다. 순백한 영혼에서 불러오는 사랑을 보고 싶다. 나, 그런 사랑을 쓰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침은, 언제나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