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마당 ··············─♣ /♬일본 엔카♣....三門忠司 가수

うき世無情 / 歌:三門忠司

무정애환 2013. 4. 28. 00:36

うき世無情 / 歌:三門忠司

作詞:池田充男 作曲:山口ひろし 編曲:池多孝春。

一、
バカな男が 往(ゆ)きつく先は
바보같이 남자가 도착하는 마지막에는
鬼が棹さす 舟を漕ぐ
영혼이 삿대질하며 배를 젓네
百も承知で
충분히 용서로
恩義を抱いて
은의를 품고
俺はいのちと 俺はいのちと ふたりづれ
나는 생명과 나는 생명과 두 사람 함께
二、
石で追われた あのふる里へ
돌에서 쫓긴 그 고향에
帰りたいよな ときもある
돌아가고 싶을듯한 때도 있어
夢で見た みた
꿈으로 본 본
水仙の花
수선화
かわいやつだよ かわいやつだよ 妹は
귀여운 녀석이야 귀여운 녀석이야 여동생은
(セリフ)
妹はいくつ 器量が良くて
여동생은 몇살 인물이 좋아서
十三、七つ
아직 젊어
三、
どこで、どうして 間違えたのか
어디서, 어떻게 잘못했는가
はぐれ人生 曲りみち
외톨이 인생 구부러진 길
所詮うき世は
어차피 뜬세상
無情というが
무정이라고 하지만
いつか陽が射す いつか陽が射す 春もあろ
언젠가 햇빛이 비치는 언젠가 햇빛이 비치는 봄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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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