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눈 한 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사람은 동행하는 삶입니다:
태어나면서 죽을 때 까지의 삶은
부모, 형제와 동행을 하면서 살지만
조금 자라면서 친구들과 동행을 합니다.
동행자를 잘 만나면 평안합니다.
지혜로운 반려자는 집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동행하는 삶입니다.
사람 마음을 모두 만족시킬 그런 동행자를 모두
동행자를 마음속에 가져봅니다.!! |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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