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샹송 3세계음악·····♣/♬팝·샹송 모음곡

Patoma (Raining Ver) / Haris Alexiou

무정애환 2016. 9. 10. 17:41


  Music Saloon  of  Lonely man  
♬ Patoma (raining Version) - Haris Alexiou
      Κοντ? στα κ?ματα θα χτ?σω το παλ?τι μου Θα β?λω π?ρτε? μ' αλυσ?δε? και παγ?νια Και με? στη θ?λασσα θα ρ?ξω το κρεβ?τι μου γιατ? κι οι ?ρωτε? μου φ?γανε τα χρ?νια Να κοιμηθ? στο π?τωμα να κλε?σω και τα μ?τια γιατ? υπ?ρχουν κι ?τομα που γ?νονται κομμ?τια Ξυπν? μεσ?νυχτα κι ανο?γω το παρ?θυρο κι αυτ? που κ?νω ποιο? σου το' πε αδυναμ?α Που λογαρι?ζω το μηδ?ν μου με το ?πειρο και βρ?σκω αν?πηρο τον κ?σμο στα σημε?α Να κοιμηθ? στο π?τωμα να κλε?σω και τα μ?τια γιατ? υπ?ρχουν κι ?τομα που γ?νονται κομμ?τια.
쓸쓸한 바람을 타며
비가 내리는 날에은
내 응어리진 그리움도
서러운 비가 되어 내리네
뼈아픈 한숨으로 가슴 아프네
사랑함에도 함께할 수 없는 슬픔은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서러운 눈물로 흘러
골짝을 지나고 강뚝을 넘는다
아직도 어두운 거리에
비는 내리고
쏟아지는 빗물에도
흐르지 못한 그리움은
내 가슴에 아픔으로 고여 있고
그대 가슴에 깃들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은
한 줄기 빛도 들지 않는
눅눅하고 우울한 가슴으로
차거운 빗속에 서성인다.
        집시의 자유와 정열, 그리고 슬픔과 애수를 담은 탱고 음악 그리스의 감성 Haris Alexiou는 1950년 그리스 북부의 테베에서 출생 그리스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포크로 구현하고 있으며 그녀는 "Haroula (Little Grace)"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Haris Alexiou는 단지 한 명의 그리스 가수가 아니다 그녀의 매력은 무엇보다 그녀의 남다른 목소리이다 깊고 약간 목이 쉰 듯한 그리스 비잔틴풍의 노래 스타일로 노래를 부르며 그녀는 오십 대 초반의 나이에도 이미 이십여 년의 인상적인 경력을 회고할 수 있다. 그동안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포크 음악 (디모티카)과 오리엔트 도시음악(스미르네이카)을 결합한 전통 그리스 스타일의 렘베티카에서 무겁고 기교 있는 음악(엔데크나)을 추구하였다.

♬ To Tango Tis Nefelis

♬ Magissa

♬ Agapi Mou

♬ Ne Me Quitte Pas
♬ Patoma (Raining Ver) - Haris Alexiou


빗소리  孤郞 박상현 詩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이 깬 소녀처럼 비의 맑은 리듬 소리에 나도 잠이 깨었습니다 낮인지 밤인지,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게 쏟아지던 빗줄기는 어느새 폭우로 변했고 폭우 속에 오신 님은 광폭의 소음(騷音)으로, 현란한 선율의 리듬으로,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내 가슴을 적시었습니다 내 뺨을 때리며 가슴으로 흘러내린 비 뜨거운 가슴을 식혀 주는듯하더니 또다시 그리운 마음에 사랑의, 불꽃을 당기었습니다.




고독의 시인 *Lonely man*




첨부이미지

Elegy For Charlotte(Autumn In New York OST)   (0) 2016.09.10
애잔한 팝모움  (0) 2014.06.12
기분전환 즐거운 팝송  (0) 2014.06.12
슬픈 눈물의 샹송  (0) 2014.02.14
그리운 팝  (0)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