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마당 ··············─♣ /♬일본(엔카) 음악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무정애환 2011. 1. 8. 14:29

 

 

 

▲ Blue Light Yokohama - Ishida Ayumi ▲ さちこ(사찌꼬) - Nick User ▲ 戀人よ(고이비또요) - 마유미 이츠와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街の燈りがとてもきれいね ヨコハマ 마찌노앙까리나 돗떼모 끼레이네 요코하마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아나따또 후따리 시아와세요 당신과 둘이 행복해요 いつものように 愛の言葉を ヨコハマ 이쯔모노요우니 아이노 고또바오 요코하마 언제나처럼 사랑의 말을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私にください あなたから 와다시니 구다사이 아나따까라 내게 주세요, 당신이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요우니 조각배처럼 걷고 또 걸어도 私は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 腕の中 와다시와 유레떼 유레떼 아나따노 우떼노나까 나는 흔들리고 흔들리지만 당신의 품속 足音だけが 付いて來るのよ ヨコハマ 아시오또다께나 쯔이떼구루노요 요코하마 발소리만이 따라와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やさしい口づけ もう一度 야사시니 구찌쯔께 모우이찌도 부드러운 입맞춤 한 번 더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 요우니 조각배처럼 걷고 또 걸어도 私は 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腕の中 와다시와 유레떼 유레떼 아나따노 우떼노나까 나는 흔들리고 흔들리지만 당신의 품속 あなたの好きな タバコの香り ヨコハマ 아나따노스끼나 다바꼬 노까오리 요꼬하마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향기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二人の世界 いつまでも 후따리노 세까이 이쯔마데모 둘만의 세계는 언제까지 さちこ (사찌꼬)♬ くらい さけばの かたすみで おれは おまえを まっで いるのさ 구라이 사께바노 가다스미데 오레와 오마에오 맛데이루노사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の くるかみ おれ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노 구루가미 오레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 머리 나는 지금도 おまうの なまえを よんだぜ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오마에노 나마에오 욘다제 욘다제 쯔메타이 가제니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きょも ひとりで なかがわ ぞいを あるくつめたい おれの このむね 교-모 히도리 데 나까가와 조이 오 아루꾸 쯔메타이 오레 노 고노 무네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싶은 나의 이 마음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の ひどみ が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노 히도미가.. 사찌꼬 사찌꼬 너의 눈동자가..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なまえを よんだぜ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 나마에오 욘다제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욘다제 쯔메타이 가제니 차거운 바람속에서 부른다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の すべてを おれ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노 스베데오 오레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모든것을 나는 지금도 おまうの ことを つきぢぜ つきぢぜ 오마에 노 고도 오 쓰끼다제 쓰끼다제 너와의 일을 좋아하노라 좋아하노라 いつ いつまでも 이쯔 이쯔마데모 언제 언제 까지라도 戀人(こいびと)よ(고이비또요 -연인이여) ♬ 가레하치루 유구레와 구루히노 사무사오 모노 가타리 枯葉散る 夕暮れは 來る日の 寒さを ものがたり 마른잎 떨어지는 황혼은 다가오는 날의 추위를 이야기하고 아메니 고와레타 벤치니와 아이오 사사야쿠 우따모나이 雨に 壞れたベンチには 愛を ささやく 歌もない 비에 낡아진 벤치에는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도 없어 고이비또요 소바니이떼 고고에루 와따시노 소바니이떼요 曜人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 私の そばにいてよ 연인이여! 곁에 있어주! 추워 떨고 있는 내 곁에 있어주! 소시떼 히또고또 고노와까레 바나시가 죠당다요또 와랏데 호시이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ばなしが じょうだんだよと 笑ってほしい 그리고 한마디만, 이 이별의 이야기가 농담이었다고 웃어주면 좋겠어 자리미찌오 가께아시데 마라손 히또가 유끼스기루 砂利路を 驅け足で マラソン 人が 行き過ぎる 자갈길을 뛰는 걸음으로 마라톤 하는 사람이 지나가고 마루데 보갸쿠노조무요우니 도마루 와타시오 사솟데이루 まるで 忘却のぞむように 止まる私を誘 っている 완전히 망각을 바라는 듯 멈춰있는 나를 부르고 있다 고이비또요 사요나라 기세쓰와 메굿데 구루께도 曜人よ さようなら 季節はめぐって くるけど 연인이여! 안녕 계절은 돌고돌아 다시오지만 아노히노 후따리 요이노 나가레보시 히깟데와 기에루 무죠노 유메요 あの日の 二人 よいの流れ星 光っては 消える 無情の夢よ 그날의 두사람 밤의 유성 빛은 사라져 무정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