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폭설 경보 ㅋㅋㅋ

무정애환 2011. 1. 18. 23:43

 
절 좋아하세요?.........................저는 마눌님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 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계란이야

너 남자랑 해봤어?......................난 여자랑 밖에 안해!

보내지 않을 꺼야, 절대 보내지 않을 꺼야!....가위 낼거야!

나 묻고 싶 은거 있는데......................삽 줘 ?

절 좋아하세요?.......................그럼, 불국사로 오세요

어떻게 너 못 생겼다고 소문 다났어......나는 망치 생겼는데

그게 무슨 말이야.?.................................얼룩말

저 아기 가졌어요.......................그럼 저 엄마가 이겼네

실은 말이야 사랑했어...............................바늘을

이젠 말 할게..........................넌 소해

넌 이쁜 천사 !......................난 재봉틀하고 실 살께

너 죽을 준비해.!.......................난 밥을 준비할테니

넌 정말 재수 없어.....................한번에 대학가야 돼

우리 앞으로 만나지 말자....................뒤로 만나자

날 생각하지마...............................날개도 없으면서

나 미칠 것 같아 ............................넌 파와 솔을 쳐

너무해 ! 진짜 너무해 ! ..........................난 배추할게

나 말리지마................................나 건조한거 싫어

허..헉..헉~.. 나 흥분대..........................놀부어딨죠?

그게 무슨 말이야........................그 말은 얼룩말이야
~~
 
 
야 나 오늘 너하고 해보구 싶어.....................정동진에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을 잃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우리나라사람 급한 성격 10가지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한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때도 있다.



4. 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이탈리아같으니.

한국인: 저런 여유만만 느려터진 지중해쪽 국가다운 이탈리아놈들. 아 답답해.



5. 외국인: 버스는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진다

가끔은 버스 바퀴에 발이 찧이기도 한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다. (그러면 빨리 열리냐?;)



6. 외국인: 인도에 서서 "택시" 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도로로 내려가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문 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7. 외국인: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끝까지 응원한다.)

한국인: 다 끝났네, 나가자.(9회말 2사쯤이면 관중이 반으로 줄어있다.)



8. 외국인: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레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다.

한국인: 극장에도 리모콘이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나갈거야?;



9. 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폭찹. 폭찹의 기원은 블라블라블라인데

이 레스토랑은 요리사가 에벨레벨레.....

한국인: 씨브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어오나, 드럽게 안나오네!



10. 외국인: 그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한국인: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 홍합과 말조개 ^^

 

 


어떤집에 부부와 두 딸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실땐 꼭 안주로

홍합을 사오라고 했다.


마누라한테 시키면 마누라는 큰딸에게 시키고

큰딸은 벙어리인 작은딸을 방에 데리고 들어 갔다

그러면 잠시후 작은딸이 나와서는 어김 없이 홍합을 사오는거 였다.

하루는 어머니가 신기해서 문틈으로 엿보니

방으로 데리고 들어간 큰딸이 작은딸에게 아래 거시기를 보여주는것이 아닌가

고개를 끄덕인 벙어리 작은딸은 가서 홍합을 사오는거였다.










하루는 큰딸이 나가고 없는데 안주를 사오란다.

그래서 엄마는 올타구나하고 벙어리 작은딸을

방으로 데려가 거시기를 보여주니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 이고는 달려가 사가지고 왔다



그런데 엄마가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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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말조개를 한자루 사들고 온거 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