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자식과 사랑스런 님을 두고 세상을 뒤로한채 가신님...
살아남은 자의 고통 제가 어찌 십분 알겠습니까?
남은 자식들이랑 정말 꿋꿋하고 밝게 살아가시길
하늘에서도 떠나가신 님은 그리 바라고 있을듯합니다.
하늘에서 걱정없이 고통없이 지내시길....
삼가고인의 冥福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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