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사랑인 거다/靑松 권규학병아리가 태어나려면 껍질을 깨는 고통이 따르듯이 아픈 상처를 치유하려면 곪은 부위를 도려내야 하듯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잊으려면 마음 안의 '나'를 버려야 하듯이 슬프다 마음이, 아프다 가슴이 너의 뒷모습을 바라본다는 것이 그래서 사랑인 거다 모든 게 다 아프니까. |
'♣。문학 삶의향기 ·····♣ > 영상 아름다운·고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물에 추억을 어리며 (0) | 2011.02.08 |
---|---|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0) | 2011.02.08 |
인연 (因緣)... (0) | 2011.02.08 |
오늘은 그대에게 가고 싶다 (0) | 2011.02.08 |
그대는 내마음 보이나요 (0) | 201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