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삶의향기 ·····♣/영상 아름다운·고운시

행복이 무지갯빛 너울처럼

무정애환 2011. 2. 13. 04:15

      
      
      행복이 무지갯빛 너울처럼
            글 / 도현금
      내 아늑한 품안에 
      그대 편안히 쉬고 있고
      그대 온화한 품안에 
      내가 들어가 쉬고 있다면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요.
      사랑도 하나이기에
      행복 또한 
      무지갯빛 너울처럼
      화사하게 번져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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