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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도 옷이 젖나요 ♬^*^
글/청호 윤봉석
잡은 손을 놓지 못하는 글 벗으로 맺어진 인연 미워할내야 미워할 수 없고 잊을 내야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당신이 이 글을 빨간 밑줄을 치면서 가슴으로 읽는 땅에 소망이 이루진 좋은 인연으로 눈빛만 보아도 마음마저 꿰트려 보는 하늘이 울면 땅도 젖는 필연인 것을 당신의 눈빛은 강철도 뚫을 듯한 지구에 지축마저 흔들리는 듯한 당신 얼굴에 담긴 웃음은 양귀비도 울고 갈 당신의 목소리는 마치 카나리아의 노래를 듣는 듯한
또 한 번 넋을 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혼까지 나간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는 모르지만
삶에 의욕까지 송두리째 망각한 체
팔만 육천사백 초를 당신 생각으로 심음을 전패하고
가슴은 촉촉이 젖어드는데
당신께선 어떻게 받아주실는지
사랑에 빠져도 옷이 젖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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