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다같이 아름다운 노년을... 어제는 어머님을 요양원에 두고온날.... 제평생 어제 2011.2.28일은 잊을수 없는날이었네요 오늘이 있기까지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님! 더구나 2급장애인으로 치메까지 겸한 내 불쌍한 어머님을 요양원에다 그것도 천리길 먼길에다 어느분의 소개로 맡기고 새벽3시반에 왔습니다... 여러분!.... 남편이고 자식인 저에게는 마누라가 우선(1인자) 일까요 . 어머님이 우선(1인자) 일까요... 물론 자식이란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고 장가보내고 나면 내자식이 아니단 말이 있기도 합니다만 어른을 모셔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리 예기해봐도 통하지도 않고 이해도 안되실 겁니다. 어머님과 집사람과의 마찰로 오랜세월 너무도 힘든나날들... 신경과약을 단하루도 먹지않고는 견뎌내질못하는 집사람 입니다. 어머님은 누군가 항상곁에서 감시를해야하고.... 께스불을켜놓고 어디론지 나가셔버리고 수돗물이며 밥통에 밥이 많이있는데도 또해두시고. 자꾸만 화분에 물주기. 마루바닥에 방바닥에 무언가 떨어뜨려 놓고 더구나 축축한 젖은 빨래를 장롱속에 다른옷과함께 넣어두기... 이것저것 예기가 끝이 없으니 집사람은 견뎌내질 못합니다.... 이런 가정을 여러분들은 이해 하시는지요. 저는 중간에서 각시편을 들어야합니까. 어머님편을 들어야 합니까. 3사람이 너무도 힘들었고 저는 노모님스스로가 예야! 나를 양로원에 보내다오 이렇게 하실줄 알았는데 전혀...... 하는수없이 어제는 나를 낳아주신 부모를 밖에다 내다버린꼴이 되 버렸습니다... 여러분! 우리시대에는 우리 스스로가 노후를 철저히 대비 해야겠습니다.... 늙어 자식놈에게 기대지 마시고 홀로 남으실때는 스스로 시설로 가서 그곳에서 친구도 사귀고 함께하다 이세상 하직하는게 옳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요양원. 양로원.요양병원이 각각 다릅니다... 물론 혹 가다 요양.양로가 겸해진곳도 있기도 합니다 이것은 나중에 말씀드리기로 하구요. 여러분 아시다시피 웹상에도 수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자식놈에게 가진재산 다주지 말고 노후를위해 마지막 조그만 금액은 아껴두었다가 양로시설로 갈때 사용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많이 있는데 들어보셨는지요 며느리는 양로원에 가계시는 시어머니를 한번이라도 면회 덜가려고 집과 먼거리에 두고싶어하고 딸은 한번이라도 더 가보고싶어 가까운곳 양로시설에 모셨으면 한데요... 이것은 웃음의예기가 아닙니다.... 어머님! 내어머님... 간밤엔 편히 주무셨는지요. 별일없으셧는지요.... 내일은 모든일 제쳐두고 꼭 뵈러 가겠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소서.... 노모님을 멀리두고온 애처로운마음에 생각나는데로 만들어 봤습니다. ( ( 모셔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