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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소중한 사람들

무정애환 2011. 4. 4. 01:46

 
옛 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위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람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 <옮긴글>이문세 노랫말 중에서 얼굴 이력서 사람의 인상을 결정 짓는 요인에는 용모나 표정, 목소리, 말투, 몸짓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얼굴'이 중요한 구실을 한다. 어느 날 링컨은 측근한테서 어떤 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추천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링컨은 그 남자를 보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이 남자는 얼굴이 험상궂어서 안 되겠네." 링컨의 말에 깜짝 놀란 측근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대통령께서는 얼굴로 사람을 판단하십니까?" 그러자 링컨이 다시 대답했다. "사람은 마흔 살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네." 링컨은 그 사람이 살아온 모습이 온전히 얼굴에 반영돼 있다고 그렇게 믿은 것이다. '얼굴은 사람의 이력서'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주로 얼굴을 보고 상대방의 나이나 성별 등을 짐작하거나, 때로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일지 추측한다. 당신도 처음 만난 사람의 얼굴을 보고 '이 사람이 꽤 신경질적이겠군', '나랑 잘 맞겠어', '어딘지 침울해 보이는 구석이 있어' 라고 판단한 적은 없는가? 얼굴은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인 것이다. 얼굴은 유전자에 따라 규정되는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형성된다. 선천적인 요인은 자기 조상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닮은꼴이 되지만, 후천적인 요인에는 환경, 음식, 버릇 말고도 정신적인 요인이 포함된다. 얼굴은 환경이나 음식 말고 마음 가짐에 따라서도 변할 수 있다는 그런 얘기가 되는 것이다. -표정의 심리학 / '마쓰모토 사토코' 중에서- 오늘 아침 아침밥 드셨나요? 아침식탁 여러분 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누구였나요? 혼자 드시지는 않았어요? 밥과 국에 밑반찬 몇가지 혹은 토스트 몇잔과 커피 아침식탁에 오르는 음식들은 평범하고 소박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특별할 것도 유난 뜰것없는 평범한 일상 허지만 바로 그 평범함 덕문에 아침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큰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늘 내곁에소중한 사람들 그 인연을 기뻐하면서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동해안7번국도변 "화석박물관(가운데)" 주변풍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