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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별 그리고 눈물

무정애환 2011. 4. 17. 12:10

 

 

 

    "사랑 이별 눈물"
    이혼 재혼 재이혼
    어지간 하면 그대로 살게--
    어쩔수없으면 몰라도 어지간하면 그냥 살게
    재혼이 초혼만 하겠는가?
    어지간 하면 그대로 사시게
    다시 만난 그사람도 천사일순 없고 그도 사람이여
    어지간 하면 자식 체면도 생각하고 그대로 사시게
    복없는 사람은 재혼을 해도 그복이 그복이여--
    이혼 하려는 부부에게 마지막 권해주는 친지의
    고언 이었다 어지간 하면 참고 사시게--
    그 사람이 그사람인걸--
    어디 천사가 자넬 기다려 준다던가?
    살다 보면 내말이 맞다고 생각 될것이네--
    재혼이 초혼보다 낫다는 보장이 없는게 아닌가?
    한번 이해하면 이혼 안해도 살겠는걸--
    이웃이 권한 말이다
    남의 말도 들을때는 들어야한다는 속담말도 있다
    못이기는체 하고 한번쯤 참아 보시게나
    이혼이 해방은 아니어--자유가 아니여
    할아버지는 항상 말씀 하십니다.
    행복과 불행은 자기 마음속에서 생기게 되는것이니
    그 자기 마음속을
    먼저 들춰보고 정리를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속담에 세상길 가다가 도둑을 피하니
    강도를 만나게되드라는 얘기는
    우리 일상을 꼭 뒤 돌아보게하는 대목입니다
    처음 만나 서로 좋아 결혼 했습니다
    살다가 마음<성격> 안맞아 헤어졌습니다.
    그게 쉽게 이혼이라고 합니다
    살다가 다시 결혼 했습니다. 재혼이라고 하지요,
    또 마음이 안 맞아 본처가 본서방이
    더 좋았다고 후회들 많이 한 답니다.
    세상사가 어디 뜻대로 되겠습니까?
    내 마음속을 들춰보고 한번 쯤 정리를 해야합니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나를 적응 시키는
    지혜가 우리를 한번쯤은 위기에서 구해줍니다
    그위기를 모면 할수있는 지혜가 인생을 행복으로
    안내하는 길 잡이가 된다는 것을
    세상살면서 보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다~살아가는데 불행과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것이야!!
    할아버지 팔십 인생에서 얻은 교훈이랍니다.
    할아버지는 세상살면서
    이 이야기를 기억해두라는 당부 말씀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어지간하면 참으라고!
    몇년간 교제 하다가 결혼 해서 성격이 안 맞아 이혼 한다고
    당신들 둘중 누구 하나가 양보를 하지 못하는군요--
    몇년 교제중에 성격 파악을 못해 결혼을 해서 이혼이라니
    예전엔 아침에 선보고 점심 먹고 사진 찍고
    사진관 주인 약혼기념이라고
    사진에 글씨 넣어주면 그것이 약혼이고 결혼하고
    성격 서로가 마춰가며'
    살았지---어디서 성격 안맞아
    이혼한 당신 성격 맞는 배우자 찾기 쉽겠는지
    살다 보면 그게 그거라는것 알게 될거여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