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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りゆきし人 - 歌手 : 松原のぶえ

무정애환 2011. 5. 13. 14:21

          松原のぶえ 松原のぶえ(まつばら・- 1961年7月18日-)は演歌歌手。 本名・廣原信恵。大分県下毛郡耶馬溪町(現・中津市)出身。 1979年「おんなの出船」でデビューし、 日本レコード大賞・新人賞をはじめとする 各種歌謡曲賞レースで新人賞を数多く受賞。 1989年には優れた女性演歌歌手に贈られる レコ大・美空ひばり賞の第1回受賞者になった。 クセのない、素直な発声による安定した歌唱力を誇り、 女性演歌歌手を代表する実力派歌手の一人である。

          去りゆきし人 / 松原のぶえ .


          去りゆきし人-松原のぶえ mp3
        
        사리유키시 히토 - 마쯔바라 노부에 [去りゆきし人] - 歌手 : 松原のぶえ 作詞 : 高野 公 男 作曲 : 船 村 徹 1. 오쿠니나마리데 아리란노 우타 お國なまりで アリランの 唄 날 두고 떠나가버린 그사람은 아노히토와 아노히토와 우타우 히토닷타 あの人は あの人は 唄う 人だった 고향 사투리로 아리랑을 즐겨 불렀던 사람이였다 아아 요베도 카에라즈 시오나리모 ああ 呼べど 歸らず 潮鳴りも 아아 불러도 돌아오지않고 파도소리 마저도 미사키노 히구레냐 岬の 日暮れにゃ 저녁 어스럼이 내리는 곶에서 나제카 나제카 나이테이루 何故か 何故か 泣いている 무슨 연유인지 울고만 있어요 2. 탓타 이치도노 쿠치즈케 다케가 たった 一度の くちづけ だけが 단 한번의 입맞춤이 였었는데도 이쓰마데모 이쓰마데모 노코루 나쓰카시사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殘る なつかしさ 언제 까지나 남이있는 그리움이예요 아아 오쿠니코토바와 치갓테모 ああ お國言葉は 違っても 아아 각각 쓰는 말은 달라도 이노치노 코이유에 命の 戀故(ゆえ) 목숨을 건 사랑이기에 난데 난데 와스라료오 なんで なんで 忘らりょう 어떻게 어이해 잊을수 있겠어요 3. 카모메 토리나라 카이쿄오 코에테 鷗 鳥なら 海峽 越えて 갈매기라면 해협을 건너서 유쿠모노오 유쿠모노오 토베누 미노 쓰라사 行くものを 行くものを 飛べぬ 身の 辛さ 갈수있는데도 날수없는 이 괴로운 신세 아아 카이타 테가미모 카타다요리 ああ 書いた 手紙も 片便り 아아 그리움 담고 쓴 편지도 편도우편이니 온나와 다키시메 女は 抱きしめ 여인은 그것을 안고 히토리 히토리 나게쿠모노 獨り 獨り 嘆くもの 홀로 외로히 한탄만 한다오 * 소개하는곡 "去りゆきし人"은 1985년 1월 21일에 松原のぶえ가 불러 발표한곡으로 "波止場"의 B면에 실려있다.그러나 이 곡을 작시한 "高野公男 (たかのきみお)"는 1930년에 출생하여 1956년에 26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니, 아무래도 松原のぶえ 이전, 즉 1956년에 高野公男가 별세했던 해에, 高野公男 작사 船村徹 작곡인 "去りゆきし人"를 双見眞砂子가 레코드로 발표한적이 있는데, 이곡을 松原のぶえ가 리카피하여 부른것같다. 高野公男는 그 유명한 명곡인 "別れの一本杉"를 비릇하여 ちあきなおみ가 불러 히트한 "男の友情" 등을 작사 하였으며,작곡가 船村徹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인지라, 그가 사망하기 직전, 병석에서 친구인 船村徹에게 남긴 메모의 글귀가 뒤에 "男の友情"으로 Arrange되었듯이, 그가 세상을 따나고 난 후에도 그와의 우정을 잊지 못하는 船村徹는 계속 그가 남긴 시를 작곡해 왔으니, 그의 사후 약 30년이 지난 1985년도에 松原のぶえ가 다시 이곡을 선보였었어도 하등 이상한것은 없다. 오히려 그녀의 데뷔 6년차인 노래라 당시의 젊었던 그녀의 목소리에도 새삼 매력을 느낀다. 이 노래를 들어보면 대틈 알수있듯이 이 노래속의 여주인공과 이별하고 떠나간 그 사람은 분명 한국사람인데, 가사 내용에서도 언급 했다싶이 노래하는 사람인데, 당시에는 아직 한류가 파급되기 전이라 한류가수는 아닐테니, 가수라는 직업을 갖인 사람이라기 보다는 "늘 고향을 그리워하며, 고향의 사투리로 아리랑즐겨불렀던 사람"이라고 해석함이 옳을것 같다. 국경을 초월한 사랑도 아름답지만,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여인의 순수와 고독이 전편(全篇)에 번저있어 들을수록 애절감을 느끼게하는 곡이다. 본명 廣原伸惠(히로하라노부에), 1961년생의 大分縣 출신의 대형가수인 松原のぶえ, 1979년 "女の出船"으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히트곡과 수많은 상을 휩쓸고 온,"엔카의 女鬼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