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淚の連絡船 (나미다노렌라쿠셍, 눈물의 연락선) - 都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가사번역, 음원)

무정애환 2011. 5. 19. 11:11

淚の連絡船 (나미다노렌라쿠셍, 눈물의 연락선) - 都はるみ(미야코 하루미) 

 

 

첨부파일 淚の連絡船 - 都はるみ.mp3

 

 

1)

いつも 群れ飛ぶ  かもめさえ

이쯔모 무레토부 카모메사에
언제나 떼를 지어 나는 갈매기조차

とうに忘れた こいなのに

토-니 와스레타 코이나노니
이미 잊은 사랑이거늘

今夜も汽笛が汽笛が汽笛が
콩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 밤도 고동소리가, 고동소리가, 뱃고동소리가

獨りぼっちで 泣いている

히토리봇치데 나이테이루
홀로 외롭게 울고 있어요

忘れられない 私がばかね
와스레라레나이 와타시가바카네

잊지 못하는 내가 어리석네요

連絡船の着く港

렌라쿠센노 쯔쿠미나토
연락선이 멈춰서는 항구여


2)

きっとくるよの 氣休めは

킫토 쿠루요노 키야스메와
꼭 돌아온다는 위로의 말은

旅のお方の口癖か

타비노 오카타노 쿠치구세카
떠도는 사람의 말버릇인가요?

今夜も汽笛が 汽笛が汽笛が
콩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 밤도 고동소리가, 고동소리가, 뱃고동소리가

風の便りを待てと言う

카제노타요리오 마테토 유-(이우)
(바람처럼) 떠도는 소문을 기다리라 하네요

たった 一夜の 思い出なのに

탇타 히토요노 오모이데나노니
단 하룻밤의 추억인 것을

連絡船の着く港

렌라쿠센노 쯔쿠미나토
연락선이 멈춰서는 항구여


3)

船はいつかはかえるけど
후네와 이쯔카와 카에루케도

배는 언젠가는 돌아오지만,

待てどもどらぬ 人もあろ 

마테도 모도라누 히토모아로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요

今夜も汽笛が 汽笛が汽笛が
콩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 밤도 고동소리가, 고동소리가, 뱃고동소리가

暗い 波間で泣きじゃくる

쿠라이 나미마데 나키쟈쿠루
어두운 파도 속에서 흐느껴 우네요

泣けば散る散る淚のつぶが

나케바 치루치루 나미다노쯔부가
울면 떨어져 흩어지는 눈물 방울이


連絡船の着く港

렌라쿠센노 쯔쿠미나토
연락선이 멈춰서는 항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