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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ぼっち(히토리볻치, 외톨이)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가사번역, 음원)

무정애환 2011. 5. 25. 16:32

ひとりぼっち(히토리볻치, 외톨이)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첨부파일 ひとりぼっち_-_미소라히바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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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대사)

 

おお  寒い・・・

오오  사무이

오오  추워라

 

冷えるわ  ねえ どう  いっぱい

히에루와  네에  도-   입파이

추워지네요 네- 술 한 잔 어때요?  

 

ところで  聞いて  くれる

토코로데  키이테 쿠레루

그건 그렇고, 들어줄래요?

 

こんな  淋しい  女の  はなし

콘나 사미시이 온나노 하나시

이렇게 쓸쓸한 여자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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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恋をしたのは 二十才  まえ
코이오 시타노와 하타치 마에

사랑을 처음 시작한 것은 스무 살 되기 전

 

命も 夢も  賭けたけど 涙で  終った  初恋は

이노치모 유메모 카케타케도 나미다데 오왇타 하쯔코이와

내 목숨도, 꿈도 내걸었지만, 눈물로 끝난 첫사랑은  

 

妻も子もある 妻も子も  ある  相手だった

쯔마모 코모 아루 쯔마모 코모 아루 히토닫타

아내도 아이도 있는, 아내도 아이도 있는 남자였어요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  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  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2)

北の  ふるさと 出た  ときは

키타노 후루사토  데타 토키와

북쪽에 있는 고향을 떠나올 때는

  

十六でした  肌寒い 粉雪  舞い散る  停車場で

쥬-로쿠데시타 하다자무이 코나유키 마이치루 테이샤바데

열여섯이었어요. 쌀쌀한 날 싸라기눈 흩날리는 정거장에서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にぎった  母の指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니긷타 하하노유비

울며불며 부여잡은 어머니의 손(가락)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  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  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3)

ひとつ  ひとつと 数えたら
히토쯔 히토쯔토 카조에타라

하나하나 세어보니

 

両手に  あまる  傷の跡 淋しい  女の  身の上を

료-테니 아마루 키즈노아토 사미시이  온나노 미노우에오

두 손에 가득 차 넘쳐나는 아픈 추억들이 홀로 된 여자의 신세를


知って  いるよな 知って  いるよな  弾き語り
싣테 이루요나 싣테 이루요나 히키가타리

알고 있는 듯, 알고 있는 듯 홀로 샤미센 연주로 엮어 말해 주고 있네요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  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  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요와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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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대사)


ごめんなさい  しめっぽい  愚痴

고멘나사이  시멥포이 구치

미안해요. (나의) 바보 같은 넋두리를


聞かせちゃって そろそろ  看板だけと

키카세챧테  소로소로 캄반다케도

듣게끔 늘어놓아서. 이제 곧 가게가 문을 닫지만


ネッ もう  一杯  いかが・・・

넷    모-  입파이 이카가

네에, 한 잔 더 하는 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