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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冬の旅人-小金沢昇司////吉野屋 VS 松屋(D)

무정애환 2011. 6. 6. 12:51





冬の旅人-小金沢昇司

作詞 田久保真見 作曲 弦哲也


コートの襟を立て 背中を丸めて
北の最果て 日暮れも間近
どこへ行こうか ため息をつけば
別れたお前の 泣き顔が浮かぶ
あの日から あの日から
心は 冬のまま


かもめの啼く声が 背中を突き刺す
風に追われて 歩き出そうか
ぽつり遠くに 灯火(ともしび)が見える
寂(さび)れた港を ふり向けば独り
面影に 面影に
あの日の 雪が降る


凍える波の花 ちぎれた海鳴り
おれに似合いの はなむけなのか
帰る場所さえ 自分から捨てて
お前を忘れる 終わりなき旅よ
おもいでを おもいでを
吹雪が 消してゆく


吉野屋 VS 松屋

우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日本의 代表的인 아이템들을 比較하면서 日本의 常識을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日本式‘牛丼(ぎゅうどん: 소고기덮밥)’하면 누구나 맨 처음 떠올리는 이름은 아마 ‘吉野屋(よしのや)’일 것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오래된 체인점이지만 事實 吉野屋의 歷史는 明治時代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創業 當時부터 오로지 牛丼 만을 고집해 온 吉野屋는 오랜 歲月에 걸쳐 蓄積해 온 노하우를 通해 오늘날의 ‘早い(빠르고),安い(싸고),うまい(맛있다)’는 이미미지를 構築해 낼 수 있었습니다. 米麴,中國,싱가폴,인도네시아 等 海外 進出에 成功하고 있는 点에서도 알 수 있듯이 男女老少 누구나가 즐길 수 있고,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수 있는 普遍的인 맛이 바로 吉野屋의 强点입니다.

한便,牛丼만으로 到底히 吉野屋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後發 走者 松屋는 오로지 牛丼이 아니라 ‘牛めし(소고기덮밥)이 메인인 日本式 패트스푸드점’을 모토로 내걸었습니다 이러한 方針 하에서 카레와 豚生姜焼定食(ぶたしょうがやきていしょく: 돼지구이 정식), カルビ焼肉定食(갈비구이 정식)과 같은 메뉴를 꾸준히 만들어 내면서 女性 顧客들의 마음을 조금씩 사로잡아 業界 1位인 吉野屋를 猛追擊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外食 産業界에 몰아친 價格 引下 戰爭과,狂牛病 騷動 等으로 한동안 손님들의 발길이 멀어지기도 했는데. 소고기덮밥만을 고집하는 吉野屋가 앞으로도 이러한 方針으로 一貫해 갈 것인지가 注目 받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