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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酒よ-吉 幾三////ビール VS 発泡酒(D)

무정애환 2011. 6. 8. 15:49





酒よ-吉 幾三

作詞 作曲 吉幾三 編曲 甲斐靖文


涙には幾つもの 想い出がある
心にも幾つかの 傷もある
ひとり酒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ホロリ酒 そんな夜も
たまにゃ なァいいさ


あの頃を振り返りゃ 夢積む船で
荒波に向ってた 二人して
男酒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なァ酒よ お前には
わかるか なァ酒よ


飮みたいよ浴びるほど 眠りつくまで
男には明日がある わかるだろう
わ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わかるよ なァ酒よ


わ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わかるよ なァ酒よ
わかるよ なァ酒


ビール VS 発泡酒

日本의 便宜店 等에 가보면 麥酒와 発泡酒가 따로 陳列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는 이들에겐 어떤 差異点이 있을까요?

麥酒와 発泡酒는 酒稅法에 따라 區分이 되는데 原料 中 麥芽 使用 比率이 66.7% 以上이면 麥酒,그 未滿이면 発泡酒라고 規程되어 있습니다. 麥芽 比率이 낮으면 酒稅가 낮아지므로 麥酒 會社들이 努力을 거듭해 酒稅가 싸고,麥芽 比率이 25% 未滿인 発泡酒를 出市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가짜 맥주’라며 非難을 받기 도 했지만 한 캔에 145엔 程度인 낮은 價格은 금새 庶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麥酒• 発泡酒 市場에서 40%에 肉縛하는 占有率을 確保하는 底力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跳躍에 찬 물을 끼얹은 것이 2003年에 改訂된 発泡酒에 對한 增稅였습니다. 低廉한 價格으로 큰 成長에 成功했던 만큼 10엔(350ml 캔의 境遇)이 引上되자 큰 打擊을 입었고 比較的 低廉한 價格의 チューハイ 等에 賣出을 빼앗기게 되었는데. 하지만 단지 低廉하기 때문에 発泡酒를 마시기 보다는 発泡酒의 맛이 좋아서 찾는 消費者 層도 漸次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各 業體들도 副原料에 對한 規制가 없는 発泡酒의 利点을 잘 活用해 多樣한 特色을 지난 製品을 開發하기 爲해 努力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種類의 発泡酒가 登場할 것으로 보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