踊子-三浦洸一 作詞 喜志邦三 作曲 渡久地政信
さよならも言えず泣いている 私の踊子よ ああ 船が出る 天城峠で会うた日は 絵のようにあでやかな 袖が雨に濡れていた 赤い袖に白い雨……
月のきれいな伊豆の宿 紅(べに)いろの灯(ともしび)に かざす扇 舞いすがた 細い指のなつかしさ……
さよならも言えず泣いている 私の踊子よ ああ 船が出る
下田街道海を見て 目をあげた前髪の ちいさな櫛も忘られぬ 伊豆の旅よ さようなら……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7年(昭和32年)에 히트된 曲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川端康成의「伊豆の踊子」을 모티프(Motif)로 한 作品입니다.
歌詞가 優雅하네요. 日常語의 散文과 같은 歌詞가 많은 最近의 노래와 달리, 제대로「詩の言葉」가 使用되고 있습니다.
「伊豆の踊子」는, 지금까지 6回 映画化되었습니다. 最初가 1933年(昭和8年)의 五所平之助 監督作品으로, 主演은 田中絹代와 大日方傳(松竹)…
繼續하여 1954年(昭和29年)의 野村芳太郎 監督作品으로, 主演은 美空ひばり와 石浜朗(松竹大船)……
3番째는 1960年(昭和35年)의 川頭義郎 監督作品으로, 主演은 鰐淵晴子와 津川雅彦(松竹大船)……
4番째는 1963年(昭和38年)의 西河克巳 監督作品으로 主演은 吉永小百合와 高橋英樹(日活)……
5番째는 1967年(昭和42年)의 恩地日出夫 監督作品으로, 主演은 内藤洋子과 黒沢年男(東宝)……
6番째는 1974年(昭和49年)의 西河克巳 監督作品으로, 主演은 山口百恵와 三浦友和(東宝=ホリ企画)…… 伊豆에는, 若干의 追憶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