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됐나 찬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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