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마당 ··············─♣ /♬일본(엔카) 음악

[汐風の驛] - 歌手 : 谷本知美

무정애환 2011. 7. 16. 23:25

汐風の驛 / 谷本知美 .wmv


汐風の驛 - 歌手 : 谷本知美 mp3

谷本知美
	本名:	谷本知美
	出身:	大阪府阪南市
	生年月日:	1974年5月31日
	星座:	ふたご座
	血液型:	B型
	身長:	153CM
谷本知美 デビューまでの思い出
ピンクレディーが好きだったそんな彼女が、小学校1年生頃、
小さなバスタオル一枚でお風呂から上がってきたときに
、八代亜紀さんがテレビで、羽のような衣装を着て
「雨の慕情」を唄っているのを見て感動!!
それで自分もバスタオルを衣装、コタをステージがわりにして
唄ったりしているのを見ていた母親が、”あっ、この娘は演歌が唄える・・
”このことが演歌を唄うきっかけとなりそれからは、
近くの老人会や町のカラオケ大会など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
演歌・歌謡曲を唄うようになりました。
谷本知美의 데뷔까지의 추억
핑크 레이디좋아그런 그녀가 초등학교 1 학년 무렵,
작은 목욕 타월 한 장으로 욕실에서 올라올
,
八代
씨가 TV에서 깃털 같은 의상을 입고
"
비의 모정"
( 雨の慕情 )노래하고있는 것을보고 감동! !
그래서 자신도 목욕 타월의상, 무대를 종결부로 나누어서

노래하고있는 것을보고 있던 어머니가 ",딸은 트로트를 부를수 있다
"
이것이 엔카를 부르는 계기가되어 그리고나서

가까운 노인회와 마을가라오케 대회 등에 데려가달라고
트로트,가요를 부르게되었습니다.
  
    脣ふるわせ 背中で泣いて 別れの言葉 聞いた夜~~ 카제노에키-타니모토토모미 [汐風の驛] - 歌手 : 谷本知美 作詞 : 麻こよみ 作曲 : 德久宏司 1. 노리쓰기 에키니 오리타테바 乘り繼ぎ 驛に 降り立てば 환승역에 내려서니 카스카니 키코에루 나미노오토 かすかに 聞える 波の音 희미하게 들려오는 파도 소리 카이쿄 코에테모 노가레 라레나이 海峽 越えても 逃(のが)れ られない 해협을 건넌다해도 도망갈순 없어요 오모카게 나제니 쓰이테쿠루 面影 なぜに ついて來る 지울수 없는 그 모습은 왜 따라오나요 히토리데 이키루토 키메타노니 ひとりで 生きると 決めたのに 혼자 살리라 마음 먹었는데도 아나타니 아이타이 아아 카제노에키 あなたに 逢いたい あぁ 汐風(かぜ)の驛 자꾸만 당신이 보고싶군요 아아 갯바람 부는 역에서 2. 돈나니 쓰요쿠 무슨데모 どんなに 强く 結んでも 아무리 야무지게 메었다해도 이쓰시카 호도케루 아카이이토 いつしか 解(ほど)ける 赤い絲 언젠가는 이 빨간실도 풀릴거야 쿠치비루 후루와세 세나카데 나이테 脣 ふるわせ 背中で 泣いて 입술을 깨물며 등 뒤에 숨어서 울며 와카레노 코토바 키이타요루 別れの 言葉 聞いた夜 헤어지자는 말 들은 밤 요바레타 키가시테 후리무케바 呼ばれた 氣がして 振り向けば 날 부르는 기척이 있어 뒤돌아 보나 아무도 없고 나미다가 코보레루 아아 카제노에키 淚が こぼれる あぁ 汐風(かぜ)の驛 눈물만 줄줄 흐르네요 아아 갯바람 부는 역에서 3. 센로 쓰다이니 모돗타라 線路 づたいに 戾ったら 철길을 따라 되돌아 오면 무카시노 아나타니 아에마스카 むかしの あなたに 逢えますか 예전의 당신과 만날수 있을까요 키샤 마쓰 호-무니 사쿠 하마나스가 汽車 待つ ホ-ムに さく 浜茄子(はまなす)が 기차를 기다리는 홈에 핀 해당화만 미오쿠루 다케노 사미시사요 見送る だけの 淋(さみ)しさよ 배웅을 해주는 쓸쓸 함이여 카반오 모쓰테노 오모타사니 かばんを 持つ手の 重たさに 가방을 든 손의 무게 때문에 코코로가 후루에루 카제노에키 心が 震える あぁ 汐風(かぜ)の驛 마음도 떨리네요 아아 갯바람 부는 역에서 *2007년 5월에 싱글로 발매된 "汐風の驛"는 발매 되자마자 다음달 6월 9일부터 7월 28일간에매주 TBS 가요랭킨 100위권 안에 머물렀으며, 오리곤 차트 엔카부문 12위, 싱글부문 38위까지 진입,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이 곡의 제목중 "汐風"의 汐는 바닷물 혹은조수, 밀물과 썰물을 말하나 뒤의 명사를 수식할때는, 예컨데 "汐の香(시오노 카)"라하면 "갯내음"이라 하듯"汐風"는 "갯바람"이라 번역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