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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町十三番地(엔카,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 중국 민남어버젼) - 張蓉蓉 (장용용)

무정애환 2011. 7. 18. 11:54

    港町十三番地항정13번지/ 張蓉蓉 장용용 gangtingshisanfandi_(Minatomachi Jyusanbanchi) 石本美由起 詞/ 上原げんと 曲/ 金康顯 飜譯 專輯 : 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張蓉蓉(Zhang RongRong) 演唱 《港町十三番地》3.8M (飜唱曲) [港町十三番地中항정십삼번지.中國語+閩南語]☜張蓉蓉 Zhang RongRong

     

    
    遙遠的航路旅行 
    一路順風回故鄉 
    在港口搖來搖去 
    大小船過暝 
    想前日勞苦海面 
    輕輕鬆鬆一杯酒 
    在酒廳一切忘記 
    馬都落斯情也醉 
    啊, 港町十三番地 
    銀杏靑春風微微 
    石頭小路無人影 
    成雙對行影相隨 
    講話糖蜜甜 
    五彩色霓紅燈引 
    阮踏入愛情池 
    越正平一直過去 
    十字路頭船頭邊 
    啊, 港町十三番地  
    等船來心情搖動 
    暝日無離心相印 
    送船去惜別彼時 
    雙人心傷悲 
    不敢講滿腹稀微 
    飮酒解消阮心裡 
    看天星茫茫帶意 
    窗外月娘 半平圓 
    啊, 港町十三番地 
    [내사랑등려군] 
      머나 먼 뱃길 여행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왔네 항구에서 흔들거리며 오가는 크고 작은 배 밤을 지새네 그저께 힘들었던 바다 생각하며 가볍게 한 잔 술로 술집에서 모두 잊어버리니 마도로스 사랑도 취하네 아! 항구의 13번지 은행나무는 푸르고 봄바람은 산들산들, 돌 깔린 오솔길에 사람 그림자 없네 짝을 이루니 그림자도 서로 뒤를 따르며 달콤한 말을 속삭이네 오색 Neon 등불 나를 사랑의 연못으로 들어가게 하네 똑바로 쭉 지나가니 네거리 부둣가 아! 항구의 13번지 배 오기를 기다리며 마음이 흔들리네, 밤낮 마음은 하나 되어 서로 통하네 배 떠나가는 것을 보내는 이별의 그 순간, 두 사람의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 마음이 모두 쓸쓸하다 말하지 마라, 술로 내 마음을 달래리 망망한 하늘의 별을 유심히 바라보니, 창밖의 달은 반달이로다 아! 항구의 13번지.. [번역/진캉시앤]
            '中國語+閩南語 張蓉蓉장용용 Zhang RongRong_港町十三番地(항정13번지)
            gangtingshisanfandi 最近更新時間 : 2010-12-24 其他曲名 : 항구의 13번지
              [原唱] 港町十三番地 미나토마치쥬산반치_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의 노래를 張蓉蓉이 리바이벌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