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国の赤い花-藤原 浩 作詞 水木れいじ 作曲 水森英夫 編曲 前田俊明
一 車窓(まど)のむこうは 雪また雪の 風も凍(い)てつく 北荒野(きたこうや) なにがあっても 今日から二人 生きてゆこうよ 知らない町で… 命ふたつで 出直す旅だ 一生一度の 恋は赤い花
二 うしろ指なら 覚悟じゃないか 故郷(こきょう)出てゆく 甲斐がない 悩み果てない 人生ならば 夢に賭けよう 明日(あした)は来るさ… 燃える心を 瞳(め)と瞳(め)で誓う 一生一度の 恋は赤い花
三 夢に打たれて 吹雪に耐えて 春をハマナス 待つという 泣くな泣くなと 肩抱き寄せて 男泣きして あと振りかえりゃ… 星が流れる さいはて夜行(やこう) 一生一度の 恋は赤い花
節電グッズ 드디어 日本에 本格的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東日本大震災의 影響으로 因해 電力의 供給이 不足한 状態에서 맞이하는 올 여름의 키워드는‘節電’이겠죠. 特히 電力需要가 가장 많아지는 낮 時間에는 電力消費가 많은 에어컨 使用을 制限할 必要가 있습니다. 그래서 電機를 節約하면서 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기 爲한 道具에 關心이 모이고 있습니다.
우선 注目 받고 있는 것은 扇風機, 扇風機는 에어컨에 比해 消費電力이10分l 以下이기 때문에 에어컨을 끄고 扇風機를 돌리면 많은 電機를 節約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使用할 境遇에도 說定 温度를 올리고 扇風機를 함께 使用함으로써 많은 電機를 節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充電式 扇風機나 太陽빛을 利用해 움직이는 것 等 節電을 考慮한 扇風機도 市販되어 昨年의 몇 倍나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外에는 窓밖에 덩굴성 植物을 드리워 室内温度를 내리는 方法도 人気입니다. 몇 가지 種類가 있지만,기르기 쉽고 먹을 수 있는 고야 등은 苗種이 品切 될 程度로, 봄 무렵부터 苗種을 심어 準備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몸에 着用하는 것으로는 목에 감는 시원 한 수건이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천으로 만든 衣類 等이 人気입니다 여러 가지 商品을 組合해 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快適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뜨거운 注目을 모으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