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慕海峡(연모해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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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阿久悠 作曲:弦哲也 |
歌 : 島津亜矢 譯 : Enka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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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ひとえ)じゃ寒いと 袷(あわせ)を出して |
한겹으론 춥다고 겹옷을 꺼내입고 |
それでも震えて 胸かき合わせ |
그런데도 떨려 가슴을 여며매니 |
この身で熱いは 二つの乳房 |
이몸에서 뜨거워진 두개의 가슴이 |
あんたが恋しと 無理を云う |
당신을 사랑한다고 무리해서 말하네 |
みじかい秋は 駆け足で |
짧은 가을은 빨리달려 |
ヒュルヒュル泣いて ヒュルヒュル泣いて |
휴루휴루 울고 휴루휴루 울며 |
海峡過ぎる |
해협을 지나가네 |
ああ やがて冬なのね |
아~ 드디어 겨울이네 |
あんた あんた 早く来て |
당신 당신 빨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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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にしていちゃ 心がゆれる |
혼자 있으니 마음이 흔들려 |
あとから悔やんで もう遅いから |
나중에 후회해도 이미 늦었으니까 |
凍えた指先 息吹きかけて |
언 손가락 끝이 숨쉬기 시작해 |
あんたが憎いと しのび泣く |
당신이 밉다고 남몰래 운다 |
知らない文字の 貨物船 |
알지못하는 글자의 화물선이 |
霧笛を鳴らし 霧笛を鳴らし |
기적을 울리고 기적을 울리며 |
海峡通る |
해협을 지나가네 |
ああ やがて冬なのね |
아~ 드디어 겨울이네 |
あんた あんた 早く来て |
당신 당신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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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じかい秋は 駆け足で |
짧은 가을은 빨리달려 |
ヒュルヒュル泣いて ヒュルヒュル泣いて |
휴루휴루 울고 휴루휴루 울며 |
海峡過ぎる |
해협을 지나가네 |
ああ やがて冬なのね |
아~ 드디어 겨울이네 |
あんた あんた 早く来て |
당신 당신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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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a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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