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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の海 - 伍代夏子

무정애환 2011. 8. 5. 10:27

 

女の海(여자의 바다)
作詩 : 秋 浩二   作曲 : 伊藤雪彦

歌 : 伍代夏子  譯 : Enka지킴이

 

 

どこまで續くの日本海
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일본해) 
悲しさ波間にゆれている
슬픔이 물결 사이로 흔들리네 
くちびる かめば散る淚
입술을 깨물면 흐르는 눈물 
ほろりほろりほろり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あ- 肌を刺すように
아~ 살을 에는 듯이
雪が海から噴き上げる
눈이 바다에서 솟아 오르네 
この世を捨ててかまわない
이 세상을 버려도 상관 없어 
一人じゃ辛すぎる
혼자선 너무 괴로워
何處にいるのあなた
당신은 어디에 있나 
今すぐわたしを連れに來て
지금 바로 나를 데리러 와줘

 

 

磯船群れ飛ぶかもめたち
소형어선(위를) 무리지어 나는 갈매기떼
家路を急いで遠ざかる
귀로를 서두르며 멀어지네
海鳴り風に碎け散る
파도 소리 바람에 부서져 
夢が 夢が 夢が
꿈이 꿈이 꿈이 
あ- 凍える指に
아~ 얼은 손가락에 
雪が海から噴き上げる
눈이  바다에서 솟아오르네   
この 戀ひとつ失くしたら
이 사랑 하나 잃으면
生きてはゆけないわ
살아갈 수 없어
未練なのねあなた
당신의 미련인가 
今すぐわたしを 抱きしめて

지금 바로 나를  껴안아줘

 

あ- 肌を刺すように
아~ 살을 에는 듯이
雪が海から噴き上げる
눈이 바다에서 솟아 오르네 
この世を捨ててかまわない
이 세상을 버려도 상관 없어 
一人じゃ辛すぎる
혼자선 너무 괴로워
何處にいるのあなた
당신은 어디에 있나 
今すぐわたしを連れに來て
지금 바로 나를 데리러 와줘

 

 

                                                                   Enka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