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海(여자의 바다) | | 作詩 : 秋 浩二 作曲 : 伊藤雪彦 | 歌 : 伍代夏子 譯 : Enka지킴이 | | どこまで續くの日本海 | 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일본해) | 悲しさ波間にゆれている | 슬픔이 물결 사이로 흔들리네 | くちびる かめば散る淚 | 입술을 깨물면 흐르는 눈물 | ほろりほろりほろり |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 あ- 肌を刺すように | 아~ 살을 에는 듯이 | 雪が海から噴き上げる | 눈이 바다에서 솟아 오르네 | この世を捨ててかまわない | 이 세상을 버려도 상관 없어 | 一人じゃ辛すぎる | 혼자선 너무 괴로워 | 何處にいるのあなた | 당신은 어디에 있나 | 今すぐわたしを連れに來て | 지금 바로 나를 데리러 와줘 | | | 磯船群れ飛ぶかもめたち | 소형어선(위를) 무리지어 나는 갈매기떼 | 家路を急いで遠ざかる | 귀로를 서두르며 멀어지네 | 海鳴り風に碎け散る | 파도 소리 바람에 부서져 | 夢が 夢が 夢が | 꿈이 꿈이 꿈이 | あ- 凍える指に | 아~ 얼은 손가락에 | 雪が海から噴き上げる | 눈이 바다에서 솟아오르네 | この 戀ひとつ失くしたら | 이 사랑 하나 잃으면 | 生きてはゆけないわ | 살아갈 수 없어 | 未練なのねあなた | 당신의 미련인가 | 今すぐわたしを 抱きしめて | 지금 바로 나를 껴안아줘 | | | あ- 肌を刺すように | 아~ 살을 에는 듯이 | 雪が海から噴き上げる | 눈이 바다에서 솟아 오르네 | この世を捨ててかまわない | 이 세상을 버려도 상관 없어 | 一人じゃ辛すぎる | 혼자선 너무 괴로워 | 何處にいるのあなた | 당신은 어디에 있나 | 今すぐわたしを連れに來て | 지금 바로 나를 데리러 와줘 |
Enka지킴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