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부부애

무정애환 2011. 8. 6. 11:59

 

 

 (부부애)
 어느 부인이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가 말했다. 
"화목 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 

 

 

살무사와 땅꾼

짱구가 다니는 학교에 여 선생님이

첫 수업시간에 자기 소개를 했다.

 

"대학교 다닐 때 내 별명이 살무사였다.

떠들거나 까불면 용서 안한다."

 

그러자 짱구가 반가워 하며

일어서서 대꾸했다.

.

.

.

.

.

"선생님 제 별명은 땅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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