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애)
어느 부인이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가 말했다.
"화목 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
살무사와 땅꾼
짱구가 다니는 학교에 여 선생님이
첫 수업시간에 자기 소개를 했다.
"대학교 다닐 때 내 별명이 살무사였다.
떠들거나 까불면 용서 안한다."
그러자 짱구가 반가워 하며
일어서서 대꾸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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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제 별명은 땅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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