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백 년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런가 왜 이다지도 앞 날이 암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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