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昌子 - なみだの棧橋 (나미다노산바시=눈물의 선창) 1977

森昌子  -   なみだの棧橋 (나미다노산바시=눈물의 선창)  1977       なみだの棧橋 (나미다노산바시=눈물의 선창)   作詞 : 杉紀彦     作曲 : 市川昭介   (1) 도코헤 유쿠토모 이와나이데 どこへ 行くとも　言わないで 어디에 간다는 말도 없이   요아케 아노히토 후네노우에 夜明け あの人　舟の上 새벽에 그사람 배의 위   아메노 뎃키니 메오 코라시테모 雨の デッキに　眼を こらしても 비오는 갑판을 뚫어지게 봐도   아후레루 나미다데 나니모 미에나이... 溢れる 淚で　何も 見えない... 넘치는 눈물로 아무것도 안보여...   와케오 키카세테 쿠다사이토 わけを きかせて　下さいと 까닭을 말해 달라고   사케부 코노코에 도라가 케스 叫ぶ この聲　銅?が 消す 외치는 이목소리 징이 지우네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2) 사무사 마지카노 나미시부키 寒さ 間近の　波しぶき 추위가 곧닥칠 파도물보라   요아케 산바시 아메시부키 夜明け 棧橋　雨しぶき 새벽의 잔교 빗물보라   콘나 지칸니 데테유쿠 후네니 こんな 時間に　出て行く 船に 이런시간에 떠나는 배에   아노히토 키보우오 카케타노 다로우카... あの人 希望を　かけたの だろうか... 그사람은 희망을 걸은걸까요...   다케도 와타시와 도우스루노 だけど 私は　どうするの 하지만 나는 어찌할까요   난니모 오시에즈 유쿠난테 何も おしえず　行くなんて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가다니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3) 보쿠노 코쿄우와 키미노 무네 僕の 故鄕は　君の 胸 나의 고향은 그대의 가슴   이쓰모 아노히토 잇테이타 いつも あの人　言っていた 언제나 그사람은 말했었어   이쓰카 요아케니 카엣테 쿠루토 いつか 夜明けに　歸って 來ると 언젠가는 새벽녘에 돌아온다고   히토코토 키케레바 콘나니 나카나이... 一言 きければ　こんなに 泣かない... 한마디 들을수 있다면 이처럼 울진 않아...   와타시 이쓰마데 마치마스토 私 いつまで　待ちますと 나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후네니 쓰타에루 쓰카노 마오 船に つたえる　束の 間を 배에 전하는 잠깐동안을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森昌子 - なみだの棧橋 (나미다노산바시=눈물의 선창)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