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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へ - 미라보 (元唱 : 小林旭)

무정애환 2011. 9. 29. 21:14

 

★ 北へ - 미라보 (元唱 : 小林旭) ★


北へ - 미라보 (元唱 : 小林旭) mp3

小林 旭
こばやし あきら
本名 小林 旭
生年月日 1938年11月3日
職業 俳優/歌手/プロゴルファー
(日本FOSゴルフスクール指導者協会 副総裁/国際スポーツ振興協会 専属プロ)
昭和31年日活映画「飢える魂」での銀幕デビューから54年。
「渡り鳥シリーズ」「流れ者シリーズ」「銀座旋風児シリーズ」など
映画の全盛期をひた走り、その後「仁義なき戦い」等
ヤクザ映画では圧倒的な存在感を示してきた。
そして、その映画の主題歌、挿入歌を歌う銀幕のスターとして
「ダイナマイトが150屯」「ギターを持った渡り鳥」「さすらい」
「惜別の唄」「アキラのダンチョネ節」「アキラのズンドコ節」など
昭和31 년 日활 영화 "굶주리는 영혼”「飢える魂」으로의 은막 데뷔로부터 54 년.
"철새 시리즈" "방랑자 시리즈" "긴자 선풍 아동 시리즈"등
영화의 전성기를 오로지 달린 후 "인의없는 싸움"등
야쿠자 영화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그리고 그 영화의 주제가 삽입 노래를 은막의 스타로
"다이너 마이트가 150 屯”  "기타를 가진 철새" "떠돌이"
"惜別의 노래" "아키라의 단쵸네 절" "아키라의 즌도코 절"등
数々の大ヒット曲で一世を風靡し、その後「自動車ショー歌」や
ネオン演歌と云われた「ついてくるかい」「ごめんね」「純子」など
一連のヒット曲で夜の巷を席捲した。
そして昭和50年代に始まるカラオケブームの先駆けとなった
「昔の名前で出ています」はダブルミリオンの大ヒット曲となり、
以後「北へ」「もう一度一から出直します」など数々のヒットを輩出。
スタンスは役者だが歌手としての活動も多くなり、
ディナーショー、コンサートのほか大阪新歌舞伎座などの劇場での
座長公演の歌と芝居は大好評を博した。
昭和60年、阿久悠作詞、大滝詠一作曲の「熱き心に」は、
スケールの大きい新しい切り口の抒情歌として大ヒット、
今もスタンダード楽曲として歌い継がれている。
수많은 대형 히트곡으로 일세를 풍미 후 "자동차 쇼 노래"나
네온 엔카 로 전해진 「ついてくるかい」「ごめんね」「純子」등
일련의 히트곡으로 밤 세간을 석권했다.
그리고 1975 년대에 시작한 가라오케 붐의 선구가 된
"옛 이름으로 나와 있습니다"(「昔の名前で出ています」)는 더블 밀리언의 큰 히트곡이며,
이후 "북쪽으로" "다시 처음부터 재출발합니다"등 수많은 히트를 배출.
자세는 배우지만 가수로서의 활동도 많아지고,
디너쇼, 콘서트 외에 大阪新歌舞伎座등의 극장에서
座長 공연의 노래와 연기는 호평을 받았다.
1985 년 阿久悠作詞、大滝詠一作曲의 "뜨거운 마음"은
스케일이 큰 새로운 단면의 서정 노래로 대히트,
지금도 일반 음악으로 노래가 이어져있다.

  
    카타에- 北へ - 미라보 (元唱 : 小林旭) 作詞 : 石坂まさを 作曲 : ?弦大 歌 : 小林旭 나모나이 미나토니 모모노 하나와 사케도 名もない 港に 桃の 花は さけど 이름도 없는 항구에 복숭아꽃은 피건만 타비노 마치니와 야스라기와 나이사 旅の 町には やすらぎは ないさ 여행의 마을에는 평온함은 없어 오마에토 와카레타 무나시사 다이테 お前と 別れた むなしさ 抱いて 너와 헤어진 허무함을 안고 오레와 아스모 마타 키타에 나가레루 俺は 明日も また 北へ 流れる 나는 내일도 북녘으로 흘러가 오마에노 야사시사 사케니 우카베 히토리 お前の やさしさ 酒に 浮かべ ひとり 너의 다정함 술잔에 떠올리고 혼자서 토오이 무테키니 아노요오 사가스 遠い 霧笛に あの夜を さがす 머-ㄴ 무적에 그밤을 찾아 아이시테 이랴코소 쓰레나쿠 시타가 愛して いりゃこそ つれなく したが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매정하게 했지만 이마모 코노 무네데 후레루 호호에미 今も この 胸で ゆれる ほほえみ 지금도 이 가슴에서 흔들리는 미소 오토코와 후리무키 쿠라이 소라오 미아게 男は 振り向き 暗い 空を 見上げ 사나이는 뒤돌아보고 어두운 하늘을 쳐다보며 쓰케타 타바코니 후루사토오 오모우 つけた 煙草に ふるさとを 想う 불붙인 담배에 고향을 생각해 마후유노 하마베니 키즈아토 우즈메 眞冬の 浜邊に 傷あと 埋め 한겨울의 바닷가에 상처를 묻고 유메와 아키라메테 키타에 나가레루 夢は あきらめて 北へ 流れる 꿈은 단념 하고 북녘으로 흘러가


    미라보 다리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Guillaume Apollinaire (1880~1918)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 강이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흘러간다. 그러나 괴로움에 이어서 오는 기쁨을 나는 또한 기억하고 있나니,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머문다. 손에 손을 잡고서 얼굴을 마주 보자. 우리들의 팔 밑으로 미끄러운 물결의 영원한 눈길이 지나갈 때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머문다.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은 흘러간다. 사랑은 흘러간다. 삶이 느리듯이 희망이 강렬하듯이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머문다. 날이 가고 세월이 지나면 가버린 시간도 사랑도 돌아오지 않고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 강만 흐른다.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