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裏窓 - ヤン．スギョン / 양수경 
白い三日月が裏窓を?切る まるで異?にいるみたい
하얀 초승달이 뒤창을 가로질러 마치 다른나라에 있는 듯
もっと抱きしめて 私を星にして 夜の向うへ連れて行って
더 껴안아줘 나를 별로 만들어 밤저편으로 데려가줘
不思議なの 愛が痛い やさしく口づけされるたび ?ぐんでしまう
이상해라 사랑이아파 따뜻히 입맞춤 해줄때마다 눈물겨워
濡れてゆく私の顔に朝日が?たるまで
젖어가는 내얼굴에 아침햇살이 비칠때까지
一晩で千夜の夢と 無邪?にたわむれましょう
하룻밤에 천날밤의 꿈을꿔 꾸밈없이 즐겨요
ラジオ から知らない歌 せつないメロディー が二人を遠くへ流して行く
라디오에서 들리는 모르는 노래 애절한 멜로디가 두사람을 멀리 떠내보내
瞳を閉じて見つめていると息ができなくなる
눈을 감고 바라보면 숨을 쉴수 없게되어
一晩に何度も死んで きれいに生き返りましょう
하룻밤에 몇번이고 죽어서 아름답게 환생해요
|
'♣。엔카 마당 ··············─♣ > ♬한국가수 일본 앵카 노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용필]窓の外の女(창밖의 여자 일어판) (0) | 2011.10.21 |
|---|---|
| 트로트& 엔카 모음 (0) | 2011.10.13 |
| [조용필]いい日旅立ち (0) | 2011.10.12 |
| [주현미]北埠頭 (チュウ・ヒョンミ(張麗華) (0) | 2011.10.08 |
| 北埠頭 (きたふとう. 키타후토-, 북쪽부두) - 주현미 (チュウ・ヒョンミ) (0) | 201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