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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 Richard Marx & Laura pausini

무정애환 2011. 11. 2. 20:14

 

 

 
 
 


♧ Richard Marx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One more time




    따뜻하고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Richard Max 입니다.
    이 노래는 우리귀에 아주 익숙한 Max의 여러 힛트곡중
    하나입니다.

    1980년, 90년대 활동이 활발했던 가수이지요.
    "Endless Summer Nights", "Right Here Waiting",
    "Now and Forever", and "Hazard"등이 우리에게 익숙한
    힛트곡이지요.
    63년 시카고 출신입니다.



    어렸을때의 Marx의 모습입니다.
    귀엽지요........^^
    그의 노래는 Slow ballad 계열로 분류가 되기도 하고,
    Classic Rock 스타일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빌보드 챠드 싱글 100에서 Top 5에 3번 1위를 비롯해
    7번이나 등극을 한 대단한 인기몰이를 했지요.
    사회사업을 많이 한다는 기록도 있는데....^^

     




    Laura pausini........
    1973년생, 이태리 출신 Pop 가수입니다.
    로맨틱 발라드 가수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Italian, Spanish, English, Portuguese 와 French등
    5개국어로 노래를 부른다는 가수입니다.
    1993년 43회 Sanremo 가요제를 통해 가수생활을 시작했다고...

     

    * one more time...한국어가사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주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들
    난 그 곳의 꿈을 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