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わかれ雪(눈내리는 이별의 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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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松井 由利夫 作曲 : 伊藤 雪彦 |
歌 : 三代沙也可 訳 : Enka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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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라욘데모 사켄데모 |
いくら呼んでも 叫んでも |
아무리 불러봐도 외쳐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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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코에안타니 모우토도카나이 |
この声あんたに もう届かない |
이 소리는 당신에게 더 이상 닿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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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코고에루 이노치가코오루 |
指がこごえる いのちが凍る |
손가락이 얼어 생명이 얼어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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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미나토노 산바시니 |
北の港の 桟橋に |
북녘의 항구 부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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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데키노코시테 나미다노코시테 |
汽笛残して 涙残して |
기적을 남기고 눈물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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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유키,유키노나카오 후네가데테유쿠 |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
눈, 눈, 눈속을 배가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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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데이이카라 마타쿠루토 |
嘘でいいから また来ると |
거짓말로 괜찮으니까 또 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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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코토노조미오 모타세테쿠레랴 |
ひと言のぞみを 持たせてくれりゃ |
말 한마디에 희망을 갖게 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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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오아와세타 누쿠모리타이테 |
肌を合わせた ぬくもり抱いて |
살결을 맞추었던 온기를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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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테유케루와 사무쿠테모 |
生きて行けるわ 寒くても |
추워도 살아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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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오노코시테 와타시노코시테 |
夢を残して 私残して |
꿈을 남기고 나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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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유키,유키노나카오 후네가데테유쿠 |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
눈, 눈, 눈속을 배가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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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테시고니치 아토히토요 |
せめて四・五日 あと一夜 |
적어도 4, 5일 후 하룻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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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데안타오 히키토메타케도 |
涙であんたを ひき止めたけど |
눈물로 당신을 만류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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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노츠라라데 우스메타사케니 |
窓の氷柱で うすめた酒に |
창문 고드름으로 엷게한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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욛타후리시테 와카레우타 |
酔ったふりして 別れ歌 |
취한척하고 부르는 이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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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렌노코시테 코코로노코시테 |
未練残して 心残して |
미련을 남기고 마음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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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유키,유키노나카오 후네가데테유쿠 |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
눈, 눈, 눈속을 배가 떠나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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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a지킴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