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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 路 の 果 て の
唄 山本譲二
作詞 市場馨 : 作曲 三島大輔
韓譯 素潭 |
お前の捨ててきた 安らぎ住む街へ |
그대가 버리고 온 평화로운 마을에 |
いまなら間に合うさ そっと戻れ |
지금이면 마치 좋아 조용히 돌아가오 |
霙の 象潟 吹雪の 越後 |
진눈개비 象 潟 눈보라 越後 |
尋ね たずねた 涙に |
물어물어 찾았네 눈물에 |
明日の見えない 旅路の果ての |
내일도 보이지않는 나그넷 길 |
夢の 灯りは 寒すぎる, |
꿈의 등불은 너무 쓸쓸해 |
こんなに 好きなのに…なぜ, |
이렇게 좋은데, 왜? |
こんなに 惚れていて…なぜ |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
俺の この愛,できるなら |
나의 이 사랑 할수있다면 |
染めてやりたい 雪の肌 |
해 주고 싶어 눈 처럼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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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たち だけ ならば |
우리들 만 이라면 |
ためらうことも ない 誰かを |
주저할것도 없어 누군가를 |
傷つけて きっと悔やむよ |
상처주면 틀림없이 후회할거야 |
怨みの眼差し 殘して消える |
원망의 눈빛 남기고 사라지는 |
やつれやつれた 細い肩 |
초라하고 초라한 야윈 어깨 |
優しい言葉は かけないけど |
다정한 말 걸지 않지만 |
生きる 限りの 道づれさ |
사는 限 동반자요 |
こんなに好きなのに…なぜ |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
こんなにくるしんで…なぜ |
이렇게 괴로운데..왜? |
俺の 運命か できるなら |
내 運命일까. 할수있다면 |
抱いてやりたい 後ろ影 |
안아 주고 싶어 뒷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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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てほしい…すがってほしい |
잊어 주오 매달려 주오 |
俺は 旅びと できるなら |
나는 나그네 할수있다면 |
つれて ゆきたい 罪な恋 |
대려 가고 싶어 罪인 사랑을 |
sod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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