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は黙って咲いている |
(꽃은 말없이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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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中村要子 作曲 : 原譲二 |
歌 : 小金沢昇司 訳 : Enka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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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레노아메니 우타레테모 |
日暮れの雨に 打たれても |
해질무렵 비를 맞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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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다맏테 사이테이루 |
花は黙って 咲いている |
꽃은 아무말없이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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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타이카제니 후루에테모 |
冷たい風に ふるえても |
차가운 바람에 떨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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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니키레이니 사이테이루 |
そこにきれいに 咲いている |
그곳에 예쁘게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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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노타메니 이키마스카 |
誰のために 生きますか |
누구를 위해 살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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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노타메니 치리마스카 |
誰のために 散りますか |
누구를 위해 져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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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와하나토시테 타다사쿠다케 |
花は花として ただ咲くだけ |
꽃은 꽃으로 단지 피어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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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사에시라나이 아테모나이 |
名もさえ知らない あてもない |
이름조차 몰라 기약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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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다맏테 사이테이루 |
花は黙って 咲いている |
꽃은 아무말없이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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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무쿠소라와 토오쿠테모 |
振り向く空は 遠くても |
뒤 돌아보는 하늘은 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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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니키레이니 사이테이루 |
そこにきれいに 咲いている |
그곳에 예쁘게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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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노요-나 야사시사데 |
母のような 優しさで |
어머니같은 자상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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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노요-나 유카시사데 |
母のような ゆかしさで |
어머니같은 그윽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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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와하나토시테 타다사쿠다케 |
花は花として ただ咲くだけ |
꽃은 꽃으로 단지 피어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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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유니누레테 이로아세테 |
夜露に濡れて 色あせて |
밤이슬에 젖어 창백해져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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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다맏테 사이테루 |
花は黙って 咲いている |
꽃은 아무말없이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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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니나레바 히오아비테 |
明日になれば 陽をあびて |
내일이 되면 햇살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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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니키레이니 사이테루 |
そこにきれいに 咲いている |
거기에 예쁘게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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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도가기리노 사다메나라 |
一度限りの さだめなら |
한번뿐인 운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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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도가기리노 이노치나라 |
一度限りの 命なら |
한번뿐인 생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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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와히토토시테 타다이키타이 |
人は人として ただ生きたい |
사람은 사람으로서 단지 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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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a지킴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