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唄(겨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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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阿久 悠 作曲:松山 かずお |
歌 : 五木ひろし 訳 : Enka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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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아후리히바치가 앋타코로 |
手あぶり火鉢が あった頃 |
손을 쬐는 화로가 있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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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와 이마요리우마칻타 |
煙草は 今よりうまかった |
담배피는 솜씨는 지금보다 훌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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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노스아시노 츠메타사가 |
女の素足の つめたさが |
여자 맨발의 차가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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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시쿠오모에타모노닫타 |
いとしく思えたものだった |
사랑스럽게 생각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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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이레바 이키라레루 |
二人でいれば 生きられる |
둘이 있으면 살아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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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니나레바 코고에지누 |
一人になれば 凍え死ぬ |
한명이 되면 얼어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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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오모이가 진진토 |
そんな思いが ジンジンと |
그런 생각이 사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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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니히비이타후유노우타 |
胸に響いた冬の唄 |
가슴에 와 닿은 겨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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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히토코이시 아아후유노우타 |
ああ 人恋し ああ冬の唄 |
아~ 사람이 그리운 아~ 겨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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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케이가치쿠타쿠 낟타코로 |
時計がチクタク 鳴った頃 |
시계가 똑딱똑딱 울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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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레와 이마요리츠라칻타 |
別れは 今より辛かった |
이별은 지금보다 괴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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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코-토오 카사네키테 |
男のコートを 重ね着て |
남자의 코트를 겹쳐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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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가후루에타모노닫타 |
女がふるえたものだった |
여자가 추워 떨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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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후케니 오리루카이단가 |
夜ふけに おりる階段が |
깊은 밤 내려가는 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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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기시키시무 타비고토니 |
ギシギシきしむ たびごとに |
삐걱삐걱거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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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 소노바니타치도마리 |
二人 その場に立ちどまり |
둘이서 그자리에 뭠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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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오스마시타후유노우타 |
耳をすました冬の唄 |
귀 귀울였던 겨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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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이레바 이키라레루 |
二人でいれば 生きられる |
둘이 있으면 살아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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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니나레바 코고에지누 |
一人になれば 凍え死ぬ |
한명이 되면 얼어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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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오모이가 진진토 |
そんな思いが ジンジンと |
그런 생각이 사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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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니히비이타후유노우타 |
胸に響いた冬の唄 |
가슴에 와 닿은 겨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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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히토코이시 아아후유노우타 |
ああ 人恋し ああ冬の唄 |
아~ 사람이 그리운 아~ 겨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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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a지킴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