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きわり草-松前ひろ子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山口ひろし
一 ひとりでは 生きては行けない 世の中だから 幸福(しあわせ)半分 涙を半分 分けあいながら 育てて行(ゆ)きます あなたと夢を ふたりの絆を 結ぶ花 ……雪割り草は こころ花
二 胸の灯(ひ)を 点(とも)して吹き消す そのくり返し 水割り半分 グラスに半分 つぎ足しながら 明日があるわと うなずきあうの ふたりの絆を 結ぶ花 ……雪割り草は 夫婦花
三 わたしには あなたが故郷(ふるさと) 生きてく支え ほほえみ半分 ため息半分 夢呼びながら 歩いて行(ゆ)きます 死ぬまで一緒 ふたりの絆を 結ぶ花 ……雪割り草は いのち花
国民総幸福量 2011年 11月,부탄 国王夫婦가 国賓으로 日本을 訪問했습니다. 부탄은 中国과 印度 사이에 있는 작은 王国으로 5年 前에 卽位한 現 国王은 31歲,10月에 막 結婚한 王妃는 21歲의 젊은 夫婦입니다. 国王은 国会에서 東日本 大地震으로부터 復舊 中에 있는 日本 國民에게 支援의 메시지를 伝했습니다. 또 큰 被害를 입었던 福島県 相馬市를 찾아가 津波 被害者에서 祈禱를 올렸으며 初等學校를 訪問해 아이들을 激勵했습니다. 이 夫婦의 言行이 連日 매스컴에 紹介되면서 '国民総幸福量’이라는 말이 日本人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부탄은 世界에서 唯一하게 티베트 佛敎를 國敎로 定한 나라로 日本의 九州와 거의 같은 크기의 國土에 約 70万 名이 살고 있습니다. ‘国民総幸福量'이란 1972年에 当時의 国王이 提唱한 國民 全體의 幸福度를 나타내는 尺度입니다. 具體的 으르는 2年마다 8,000名의 國民에게 72個의 項目으로 聽取 調査를 해 데이터를 모으며 政府는 現在 '国民総幸福量'의 增加를 政策의 核心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이 日本人에게 큰 衝激을 준 것은 왜일까? 經濟 大國이라 불리며 物質的으로는 先進國이 된 日本에서는 每年 3万 名의 自殺者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日本人은 惑은 나 自身이나 내 家族은 정말 幸福할까라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國王 夫婦의 日本 訪問 以後 부탄 觀光 투어를 販賣하는 旅行 會社에는 問議가 急增하고 있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