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축복받은 사람이라 느끼게 하는
수많은 것이 있습니다 '
나의 인생엔 행복한 날도 우울한 날도 있으나
내게 허락된 축복 가운데
최고의 기뿜은 바로
당신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이지요,
삶이 힘겨운 친구들은 이렇게 말 할 겁니다,
" 그 저 부탁만해 . 내가 함께 헤쳐 가게 도와줄 테니 "
당신은
내가 부탁할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묵묵히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인생을 돌아 볼 때
무엇보다 내가 가장 잘한 일이라 장담하는 한 가지,
바로 당신이란 친구를 알게되고
사랑한 일입니다
회 상
지나온 삶
되집어 보는 시간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버려
찡한 아쉬움만 남네요!
우리들은
한 마음이 되고 싶어
만났고
서로 사랑 합니다
그리고
귀가 아니라 마음에
영원히 잊지 말자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흘러간 세월속에서
가장 또렷이
남아있는 시간의 흔적으로 남도록
사랑의 등불 하나
남보다 먼저 마음에
켜놓고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 까요
그래서 나는 외로움을 그대와함께...님들이
모두 이웃이 되여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웃 사촌 이란 이름은
우리 모두의 이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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