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의 실리에 비게가 부르는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하늘로 떠나는 자신을 용서해달라는 노랫말이지만
현악기와 청아한 목소리의 어울림은 슬픔마저도 아름다움으로 승화 스키며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며 스며듭니다.
Adle E Aleina(모두가 외로운 사람)/ Silje Vige
'♣。팝 샹송 3세계음악·····♣ > ♬샹 송 ♬*칸 초 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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