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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谷ブル-ス / 歌:岡林信康

무정애환 2012. 8. 24. 10:27

山谷ブルース / 歌:岡林信康

作詞:岡林信康 作曲:岡林信康


今日の仕事は つらかった
오늘의 일은 힘들었어
あとは焼酎を あおるだけ
그뒤엔 소주를 들이킬 뿐
どうせ どうせ 山谷のドヤ住い
차피 어차피 산야의 여인숙 거처
ほかにやること ありゃしねえ
달리 하는 일 없다네


一人酒場で 飲む酒に
나 혼자 술집에서 마신 술에
帰らぬ昔が なつかしい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이 그리워
泣いて 泣いて みたってなんになる
울고 울어 봐도 뭐가 되네
いまじゃ山谷が ふるさとよ
이제는 산야가 고향이야


工事終れば それっきり
공사 끝나면 그것 뿐
おはらい箱の 俺たちさ
팔아 버릴 상자인 우리들이야
いいさ いいさ 山谷の立ちん坊
좋아 좋아 산야의 수레 밀던
世間うらんで なんになる
이 세상 원망해서 뭐가 되네


人は山谷を 悪くいう
사람은 산야를 나쁘게 말해
だけど俺たち いなくなりゃ
그러나 우리들 없어지면
ビルも ビルも 道路もできゃしねえ
빌딩도 빌딩도 도로도 할 수 없네
だれもわかっちゃ くれねえか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걸까


だけど俺たちゃ 泣かないぜ
그러나 우리는 울지 않을래
働く俺たちの 世の中が
일하는 우리들 세계의 속이
きっと きっと くるさそのうちに
분명 분명 올 거야 그 안에
その日にゃ泣こうぜ うれし泣き
그런 날에 울자 기쁘게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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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