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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草の宿 (琴 演奏曲) / 歌:宮路オサム

무정애환 2012. 8. 26. 06:19

浮草の宿 / 歌:殿さまキングス

作詞:千家和也 作曲:彩木雅夫 編曲:神保正明


一、
逢いたさに狂うほど 痩せました私
만나고 싶음에 미칠 만큼 야위었던 나
走り書きをひとつ残し あなたが消えてから
속필을 한 줄 남기고 당신이 사라지고 나서
惚れて 惚れて 惚れぬいて
반하고 반하고 홀딱 반해
泣いて 泣いて 泣きぬれて
울고 울고 흠뻑 울어
灰になるまでついてゆきたい
재가 될 때까지 따라가고 싶어
ねぐらへ鳥が帰ります あなたに逢いたい
둥지로 새가 돌아가네 당신을 보고 싶어요
二、
真夜中の急 行で この街に着いた
한밤중 급행으로 이 거리에 도착한
宿の 扉 叩く音は よけいにみじめです
숙소의 문 두드리는 소리는 더욱 비참해
惚れて 惚れて 惚れぬいて
반하고 반하고 홀딱 반해
泣いて 泣いて 泣きぬれて
울고 울고 흠뻑 울어
他にいい女  出来たでしょうか
다른 좋은 여자가 생겼을까
枕を抱いて眠ります あなたに逢いたい
베개를 안고 잠드네 당신을 보고 싶어요
三、
何ひとつ不自由なく 暮らしてた頃が
뭐하나 부족한 것 없이 살았던 시절이
まるで夢かうそのようで  心が乱れます
마치 꿈이나 거짓말같아 마음이 심란해
惚れて 惚れて 惚れぬいて
반하고 반하고 홀딱 반해
泣いて 泣いて 泣きぬれて
울고 울고 흠뻑 울어
肌は誰にも 許したくない
몸은 아무에게도 허락하고 싶지 않아
名もない花が咲いてます あなたに逢いたい
이름도 없는 꽃이 피어 있어 당신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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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草の宿 (琴 演奏曲)

浮草の宿  / 歌:宮路オサ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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