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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니다★

무정애환 2012. 8. 30. 13:01

 

 

알림니다 ★
★필 독★
불로그님 들께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으로 고소건
"이채 "가 고소를 했답니다
"이채" 의 글중에 [ 꽃이 향기로 말하듯 ]이란 글이 있습니다
사이버에 도는 이채 글중에
작가를 좋은글로도 되어도 있고
작가를 잘못 표기해 이해인으로도
되어있는것도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린분도
고소를 당한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고소를 할려고 작정하고 카페나
블로그를 다 검색하는것 같습니다
님들이나 아는분들께도 전하셔서 올린글중에
[꽃이 향기로 말하듯 ] 검색하셔서
작가가 잘못되있으면
바로 삭제하라고 꼭 전해주세요
우리님들 피해자는 더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고소를 일삼는 이채글을 주의하시고
피해없도록 꼬옥~당부드립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 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 줄 수 있었으면,...
한 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 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 마디가 사랑의 싹을 띄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실수 했을 때,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실망 했을 때, 힘내 다음엔 잘 할 거야, 만났을 땐 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 허어질 땐, 건강해라 행복해라 이러 말에 화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 했다는 칭찬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괜찮다는 위로에서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사람은 표정도 밝고 고와서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울테니까요. -글쓴이 / 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