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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波止場(originalカラオケ) / 歌:神野美伽 (2012年 最新曲)

무정애환 2012. 10. 23. 09:33

おんなの波止場 / 歌:神野美伽

作詞:荒木とよひさ 作曲:市川昭介 編曲:池田孝春。

一、
鴎が低く飛ぶ 夕陽が窓染める
갈매기가 낮게 나는 석양이 창문을 물들이네
汽笛が遠くで 風に泣く
뱃고동이 먼곳에서 바람으로 울어
今は逢えない あの人なのに
지금은 만날 수 없는 그 사람인데
いつか帰って 来るようで
언젠가 되돌아 올 것 같아
未練ごころを 断ち切れず
미련의 마음을 끊지 못하고
あれから何年 おんなの波止場
그로부터 몇년 여자의 부두
二、
薄紅そっと引く 止り木灯(ひ)を入れる
연분홍 살며시 끌어당겨 술집에 등불을 넣어요
暖簾(のれん)を掛ける手 また重い
포렴을 제치는 손 또 무거워
嘘でいいから 便りのひとつ
거짓말도 좋으니까 소식 하나
それで半年 生きられる
그래서 반 년 살아갈 수 있어
ひとりぼっちが 好きだよと
외톨이를  좋아한다고
何処へも行けない おんなの波止場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여자의 부두
三、
この店畳む日が 着物を捨てる日が
이 가게 정리하는 날이 기모노옷를 버리는 날이지
港へ迎えに 行ける日が
항구에 마중하러 갈 수 있는 날이
何もいらない その日が来たら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그 날이 오면
泣いていいでしょ おもいきり
마음껏 울어도 좋지요
海の向こうの あの人を
바다의 저편 그 사람을
返して下さい おんなの波止場
돌려주세요 여자의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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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波止場 / 歌:神野美伽

おんなの波止場 (originalカラオ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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