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여~

      ~사내여~ 그대는 어디를 바라보는가 피가 끓는듯한 이글거림이 그대의 심장을 파고드는가 ~그럴것이다~ 그렇치않다면 그대는 사내가 아닌것이다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는 그대는 멋진 사내 인것이다   ~사내가 무엇인가~
이슬처럼 영롱한 부드러움과 떠오르는 태양을 씹어 삼켜야하며 붉은와인빛석양 처럼 눈물이 있어야한다   그대는 그럴 자격이있으니 이 세상에 향하여 포효를 하여야 할것이다   빛으로그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