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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마음의 향기11

무정애환 2012. 11. 11. 00:10

 

 

 

 

 

 

 

가을 마음의 향기11 하늘연못 푸른잎 녹색의 싱그로움을 지나 이제는 황혼의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낙엽 되어 우수수 떨어 지는 너의 모습 외로움게 보이는구나.. 깊은 밤 달빛에 빛쳐진 너의 모습 아쉬운 이별의 그리움 한 아름 토해내고 찬 서리에 눈물 짓는다.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