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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그대와함께 해주신 울님들~~~~

무정애환 2013. 1. 1. 17:20

 

 

 

새해엔,,,

울님들 모두가,,,

반짝이는 파도처럼,,,,

언제 어디서나 좋은 모습으로만,,,

반짝이며 살았음 좋겠습니다,,,

아픔도 없구, 건강하구 행복한 모습으로만,,,

늘 반짝이며 살았음 좋겠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울님들 새해에도 반짝이는 파도처럼,,,,

큰소리 한번 울리며 살아 봐요,,,

그동안 "외로움을 그대와 함께..." 아낌없는 사랑 주심에 감사드리며,,

 

***무정애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