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戀慕 선무도이계동 한 생각 돌아보면 스스로 측은지심惻隱之心 이라 길어진 한숨일랑 서산 머리 걸리고 늘어지는 육신이야 혼魂잃은 덩어릴세 돌아앉는 마음 따라 좌정坐定하면 곡소리도 드높여 천지天地도 감동이라 일심一心이 무색 타 열리지 않는 여심女心이야 찌 겨지는 자존감은 수숩 불가라 나 버릴지라도 일편단심 거둘 수는 없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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